Hts와 mts 모두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줍니다. 또한 UI를 자신에게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hts 숙련자 분들께 추천드리기 좋은 증권사입니다. 다만 초보자 분들이라면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울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종목의 조회가 필요할 때 종목명 또는 종목코드를 이용해 검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화면을 키면 형형색색의 팝업창과 많은 정보창들이 네온사인마냥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런데 HTS들은 수많은 메뉴들과, 불친절함은 최고라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찾았다 하더라도 다음에 또 찾을 때에는 어디있었는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메뉴 바라고 부르며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영역입니다.
Mts 기능 중 키움증권보다 좋은 점이 많기 때문에 (수급 현황을 더 빨리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등)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바일(핸드폰)로 거래하게 되면 편리하긴 하지만 충동적으로 주식을 거래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PC버전은 주식차트를 훨씬 넓은 화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보다 정확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기 좋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설치뿐 아니라 꼭 PC버전도 설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052' 번인 '장중잠정투자자' 화면입니다. 한국 주식 투자를 한다면 단타용으로 키움증권 HTS(영웅문)가 가장 추천할 만합니다.
참고로 주식계좌 개설 불이익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전혀 없습니다. 위의 순위에도 나와있긴 하지만 개인이 쓰기에 좋은 증권사는 키움증권 또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정도인 것 같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평생가는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은 키움증권이 가장 높습니다. NH나무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등 여러 증권사에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어떤 사람은 단순히 집과 가까워서 국민은행을 사용하기도 하고, 회사 월급 통장이 농협이라 농협은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식을 처음 접해본 사람들은 주식 거래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알기가 어렵습니다.
창 가운데 보이는 "종목코드"에 돋보기 아이콘(3)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 화면은 삼성증권 mpop 어플에서 “키움증권”이라는 주식을 구매하려고 하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헷갈리고, 고수가 되어서도 가끔씩 매수 매도 버튼을 헷갈려서 실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갑자기 컴퓨터 얘기로 빠졌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이렇습니다.맥북 M1을 구매하고 모바일 MTS 어플을 설치해서 주식을 할 수 있습니다. ~할수 있다는 뜻을 접목시켜 주식을 잘 할 수있다 또는 처음 주식을 하는 사람들도 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칭하는 것 같습니다. HTS 자체적으로 다양한 투자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저희 재테크 HOW에서 KB증권 able을 사용하는 방법도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설명드리니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이 곳에서 제공하고 있는 거의 모든 지표는 이 프로그램 상에서 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거래를 시작 하시고 이벤트 혜택이 끝나거나 다른 증권사로 옮기고 싶을때 혜택이 더 좋은 증권사로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증권사를 옮길때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와 다양한 시세 정보 등을 보기 위함 인데요. 아직 초보이신 분들은 여러 증권사에 가입하여 기능들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거래를 하면 할 수록 점점 수수료는 무시 못 할 부분이 되는거죠.
주식 차트에서 특히 분/틱 주기에 사용되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주식의 움직임을 분석합니다. 개인이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가장 보편적 방법.
이렇게 정규시장이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 30분까지 활발하게 거래가 됩니다. 가운데 71,900은 검은색으로 표기되어 있죠? 저 기준점으로 오늘 주가가 올랐나 내렸나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셨다면 오른쪽 분석도구를 사용해봅니다. 이런 도구가 존재하는 것은 제가 초록색으로 선을 그린 것과 같이 차트를 분석하기 위함입니다. 저점과 고점을 저런 식으로 그리면 저렇게 일정 각도를 가진 그림이 그려집니다.
로빈후드는 미국에서 소액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HTS입니다. 사실 HTS보다 MTS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죠. 최근 GME 사태로 많은 욕을 먹었지만, IPO를 하면서 다시 명성을 되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초보자 투자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주식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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